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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는 2013년 12월 19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 브라잇 채플에서 ‘2013 하반기 한국CCC 사역 소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김철영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성민 목사의 2013 사역 리뷰 및 2014 사역 계획 발표, 이관우 간사의 CCC 통일통장 개설 및 통일연구소 소개, 이언균 간사의 캠퍼스 사역과 겨울 금식수련회 소개, 김장생 간사의 해외 선교 사역 소개 등이 이루어졌다.
박성민 목사는 2014년에도 국내 캠퍼스 사역에 집중하고, 해외 선교 사역으로 2020년까지 전 세계 6천 개 주요 미개척 캠퍼스의 10%인 600개 캠퍼스를 개척할 비전을 밝혔다. 그는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CCC 통일통장과 통일연구소를 통해 한국교회 내 복음적 통일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통일통장에 대해서는 “고 김준곤 목사님이 시도했으나 현실화되지 못한 푸드 뱅크의 정신을 본받아 통일을 대비해 재정적인 준비를 하려는 것”이라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젊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한국CCC는 통일통장과 통일연구소를 통해 남북 영친(입양) 운동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2013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10개 지역 도별 금식수련회에서는 1만여 CCC 대학생들이 통일통장을 개설하도록 돕고, 박성민 대표가 남북 영친 깃발을 수여하며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관우 간사는 “남북 영친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질 수 있으며, 우리의 작은 역할들이 향후 복음통일의 기회를 마련하고 2천 3백만 북한 영혼을 구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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