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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 기도지도자 세미나가 2016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 종암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등 25명이 참석하여 한국 교회의 갱신과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변혁적 기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김철해 목사(베델교회)와 김종선 목사(대신교회) 등이 참여하였다. 세미나는 환영과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국가적 운명, 세계 각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비전,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삶의 본질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토의 및 기도를 통해 배운 내용을 상기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3G 기도자의 삶’(하나님만 집중하기, 하나님만 의지하기, 하나님께 반응하기)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참된 기도자의 삶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개인과 팀별 행동 계획을 토의하고 발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한국을 변혁시킬 기도자로서의 다짐을 하였다.
손세만 간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소금과 빛의 역할을 망각한 채 탐욕에 물들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으면 수십 년 뒤 교인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있다. 지금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느헤미야와 에스라 같은 변혁적인 기도지도자(Transformational Prayer Leader)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기도와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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