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통일봉사단은 2007년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일대에서 발생한 유조선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문제 해결에 동참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1,400여 명의 간사 및 학생들은 5차에 걸쳐 고인 기름을 퍼내고 기름으로 범벅이 된 돌을 닦으며 태안 주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었다.
박성민 목사는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너무 적다. 그러나 해 줄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실 수 있다. 태안군 주민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아서 함께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해 나아가길 기도한다”고 격려하며, 봉사단의 의미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